(학폭 가해자가) 멋진 사람이라며 칭찬받고 있는 글을 보자마자 손이 떨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…....
그가 약속을 지킬지 의문입니다....
이것이 제작진이 주고자 한 느낌이었을 것이다....
프라보워는 지금 조코위에 경의를 표하고 있을지 모릅니다....
상황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....
그것도 돈과 시간이 있어야 몸을 만들지라며 고개를 내젓는 사람들도 많다....
고통스러우면서도 참아내는 그 표정까지 말이다....
그 당시에는 많은 기업체가 연수원을 통해 사원교육을 많이 했다....
이 가격으론 도저히 수지타산이 안 맞는 거죠....
문제는 부유하면서 자녀교육을 모르는 학부모에게 있었다....